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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반이 안정되지 않은 초기에는 여행을 가능한 한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해외나 장거리 여행은 무리지요. 임신 중기가 되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해도 괜찮아요.
휴양을 위한 것이라면 해외 여행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진 산달에는 절대 안 되는 일이죠.
중기에도 먼 거리 여행을 떠나고 싶으시다면 가기 전에 의사의 허락을 받고 여행을 즐기시는 게 좋아요.
단 스케줄에 여유가 있고 의료 설비가 잘 갖춰진 곳이라야 만약의
사태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겠죠.
너무 추운 나라는 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태아와 엄마 모두에게 좋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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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에게 수영이 좋은 이유
순산에 도움이 된다 물 속에서의 운동은 수압을 받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므로 천천히 움직여도 근육이 단련돼 부담없이 할 수 있다. 또한 분만시 필요한 근육의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순산에 필요한 분만 호흡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산모의 정서적, 육체적 부담감을 덜어주어 분만 시간을 단축시켜 줌으로써 분만시 고통을 경감시켜 주고 순산에 도움을 준다.
허리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임신 후기가 되면 다리가 붓거나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데 수영을 하면 이런 증세가 훨씬 가벼워진다. 수영을 통해 항상 무거운 자궁에 눌려 골반 안에 뭉쳐 있던 울혈이 없어짐으로써 요통, 어깨 결림, 손발의 마비 등 임신부를 괴롭히는 여러 가지 증상들이 해소된다. 또한 수영은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지 않던 모세혈관에까지 산소가 널리 퍼져 온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물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태아는 양수 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자세로 둥실 떠 있지만 임신부는 다리로 몸을 지탱하고 있을 때가 많아 아기는 몸이 약간 눌리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이때 수영을 하게 되면 임신부는 중력으로 인해 배가 무거웠던 느낌을 잠시 잊을 수 있고 덩달아 자궁 안의 아기까지 편안해진다. 또한 수중에서의 운동은 임신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 긴장 등을 감소시켜 임신부에게 자신감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찾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
태아의 뇌를 발달시킨다 운동을 하면 엄마 몸에 산소가 듬뿍 들어와 이것이 탯줄을 타고 아기의 몸으로 보내짐으로써 뇌를 활성화시키고 뇌 발달을 돕는다. 단, 수영은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여 아기의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격한 수영법이나 장시간의 수영은 피해야 한다. 또한 지나치게 오랫동안 잠수하는 동작은 태아의 산소 부족을 초래하므로 주의한다.
임신부 수영, 일반 수영과는 달라
일반적으로 임신부 수영은 일반인이 하는 수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임신으로 인해 배가 나오고 몸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따라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위주로 하여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임신부 수영의 경우 주로 수중에서 걷기, 뛰기 및 기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등으로 산모의 피로를 풀어주고, 또 수중 체조 동작인 아쿠아로빅을 가르치기도 한다. 임신부 수영의 목적 자체가 산모의 요통이나 부종을 완화시키고, 체중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등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원활한 분만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또한 준비 운동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임신부 운동은 특히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임신부 수영이 일반인이 하는 수영과 다른 점은 빨리 헤엄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즐기면서, 그리고 분만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면서 수영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수영을 하는 동안은 긴장을 풀고 즐긴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시작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
이처럼 목적과 방법이 일반 수영과 다른 임신부 수영은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수영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우선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서 혹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고에 대비해야 하는 점이다.
임신부 수영은 유산의 위험이 높은 임신 초기에는 삼가고 대개의 경우 임신 5개월부터 임신 전반에 걸쳐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수영이 모든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은 아니다. 심한 빈혈이나 당뇨병, 갑상선 이상, 그리고 만성 기관지염 등의 증상이 있는 임신부는 수영으로 인해 상태가 더욱 나빠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하도록 한다. 또 지난번 임신에서 유산이나 조산의 경험이 있는 임신부, 자궁의 입구가 넓어지는 자궁경관 무력증이나 자궁 수축이 자주 일어나 유산된 경험이 있는 임신부는 수영을 삼간다.
한편 수영을 하고는 싶지만 세균 감염 문제와 낮은 수온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는 임신부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수영 전후에 샤워를 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면 별 문제가 없으며, 수온의 경우도 보통 실내 수영장의 온도가 30℃ 이내 정도이고, 또 운동을 하게 되면 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상승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수영장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또한 수영 도중 다른 사람에게 배를 차인다거나 서로 몸이 부딪칠 수 있으므로 임신부 전용 수영장이 아닌 일반 수영장을 다닐 경우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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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후비만의 정의
일반적으로 [[산후비만]]의 의미는 출산 후 어느 시점에서 측정한 체중이 임신전과 비교해서 증가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쓰입니다. 즉, BMI(체질량지수) 지표상 실제로 비만인 경우와 체중이 비만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임신전에 비해 증가되어 있을 때를 포함해 포괄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의학적 정의로 보면 실제 산후 비만과 정상 체중이지만 산후에 증가된 체중잔류는 구분될 필요는 있습니다.
2. 임신 중 체중 증가
임신중에는 건강한 임신과 태아의 보호를 위해 정상적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보통 평균적인 체중증가는 11~13kg 정도이지만, 임신 전 저체중이었다면 과체중인 여성보다 더 많은 체중 증가가 나타나야 합니다.
다음은 임신여성의 체중증가 권고량입니다.(미국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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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구분(BMI) |
권장 증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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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BMI<19.8) |
12.5~18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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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중 |
11.5~16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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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BMI>26) |
7~11.5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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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BMI>29) |
7kg 이상 |
*BMI = 체중(kg) / 신장(m)²
산모의 체중증가가 위의 권고량보다 적은 경우 저체중아의 출생률이 높으며, 조산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위의 권고량보다 높은 경우에는 거대아의 출생률이 증가하며, 이에 따른 분만 합병증이나 [[태아곤란증]] 및 난산의 위험성이 커지며, 또한 산모에게도 산후 비만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3. 출산후의 체중 감소
출산과 동시에 태아와 태반, 양수, 출혈 등으로 평균 5.5kg 정도 감소하며, 분만 2주까지 발한과 이뇨 등으로 약 4kg가 더 감소하며, 이후 점차 체중 감소하여 이론상 6~8주면 임신 전의 체중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상 이 비율은 전체의 28%밖에 안 되는 실정입니다. 이후 6개월 정도까지도 체중감소가 약간씩 나타납니다. 이 산후 6개월 정도에 [[체중잔류]]가 남아있는 산모는 정상적으로 체중이 감소한 산모에 비해 이후 비만이 나타날 확률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4. 산후비만의 원인
▪ 임신전의 과도한 체중인 경우, 또는 임신 중 지나치게 체중이 증가한 경우
▪ 산후 지나치게 높은 칼로리의 음식이나 고지방 음식 섭취로 인한 경우
▪ 출산 후에는 무조건 꼼짝 안하고 잘 쉬어야 한다는 생각에 활동량이 너무 적은 경우
▪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 산후조리 불량으로 인해 붓거나 대사기능이 떨어진 경우
▪ 출산으로 인한 체형의 변화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
▪ 산후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요인이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
5. 체중관리를 위한 올바른 산후 생활법
산후에는 직접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법보다는 몸을 임신전의 상태로 회복시킨다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출산직후의 지나친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에 이상을 일으켜 체중감소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특히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지지 않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수유를 할 경우라면 500kcal 정도의 열량을 추가로 보충해주면 되며, 지나친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여야 합니다.
▪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칠일이 지나서는 집 밖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으며 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 산후 6주 정도까지는 자궁이나 골반, 내분비기능 등이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너무 무리하지는 않는 것이 필요하며, 6주 이후에는 점차 강도를 높여나가서 100일 이후에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합니다.
참고 : 다이어트 운동법
▪ 가능하면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는 태아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출산 후 산모의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모유 수유를 한다고 너무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체중증가의 한 요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심리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출산 후 호르몬 대사의 이상과 함께 신체상의 변화나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 고민 등으로 인해 [[산후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는데, 보통의 경우에는 식욕감소나 불면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어떤 경우에는 식욕의 증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6. 산후 한방 다이어트 방법
위의 올바른 생활법에도 불구하고 체중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다 적극적인 체중관리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산후다이어트의 시작은 개인차가 있지만 빠르면 산후 2~3개월째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6개월 정도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 출산 후 [[어혈]]이나 [[부종]], [[오로]]와 같은 노폐물이 몸에 정체해 있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 지나친 허약이나 자궁회복의 저하 등으로 신체 대사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면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항진된 식욕의 조절도 한약의 기본적인 역할입니다.
▪ [[지방분해침]]을 통해서 국소 부위의 사이즈를 감소시킵니다.
▪ [[부항]]으로 어혈과 담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피부를 탄력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 [[좌훈요법]]은 자궁부속기 및 항문주위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하복부의 노폐물이나 지방질을 제거하며,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하게 유도합니다.
▪ 그 외 약침요법이나 이침요법, 해독요법, 골반교정 등의 방법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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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엔 어떤 음식이 젤 좋을까요?
정답은 영양가는 높고, 열량은 낮은 음식입니다.
어려운 말로 영양밀도는 높고, 열량밀도는 낮다고 하죠.
먹어서 살은 빠지지 않지만, 덜 찝니다.
1위는 토마토,달걀, 두부, 당근, 우유등이 있습니다.
토마토는 버터보다 미세영양소도 많고, 포만감도 큽니다.
단순히 체중 빠지는 것 말고 다른 면에서 토마토가 훨신 좋습니다
저는 토마토를 가장 좋은 다이어트음식을 꼽습니다.
식사를 걸러야 한다면 토마토와 달걀한개,식빵한쪽 정도를권합니다.
2위는 영양도 낮고, 열량도 낮은...
곤약, 메밀, 샐러리, 파슬리, 뻥튀기....
3위는 영양도 높고, 열량도 높고...
갈비, 유가공제품, 장어, 삼계탕....
꼴찌는 영양은 없고, 열량만 높은음식...
사탕, 쿠키, 술.....
살빠지는 첨가제중..
카데킨, HCA, 켑사이신, 글루코만난..... 어느것 하나 과학적으로 살이 빠진다고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식단의 종류, 즉 영양소의 배합비로 특별한 다이어트를 주장하는 것도 모두 근거없습니다. 실제로 WHO에선 저열량식이에선 음식의 구성비가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800카로리를 버터로 먹나 토마토를 먹나 똑 같다는 이야기죠.
(똑 같이 빠집니다. )
먹으면 살 빠지는 다이어트 푸드 라구요?
밑에 나온 것들도 살이 덜 찔 뿐, 그것 때문에 살빠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다이어트시 밑에 것들을 수시로 간식으로 먹다보면
다이어트 종료후 간식하는 버릇이 남아서 과자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먹어서 체중이 감소되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미국, 일본에서 더 열광
* 고추 | 뚱뚱한 토크쇼 스타 오프라 윈프리는 매일 고춧가루를 소량씩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고추를 이용한 다이어트 음료가 나오기도 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캅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주는 것.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 소모할 수 있다.
지방 흡수를 막는다
* 다시마 | 다시마 10장의 열량은 고작 20kcal.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 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이유
* 양파 | 기름기투성이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낸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 먹을 때 날것으로 먹을 것.
숙변이 쑥 나온다
* 당근 | 당근은 숙변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을 정화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까지 고와지게 만드는 고마운 식품.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에 걸리기 쉬운데, 당근의 비타민 A는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주스로 만들어 먹자.
똥배 없애는데 최고
* 마늘 | 날것보다는 오일이나 식초에 숙성시켜 먹을 때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식초를 첨가한 마늘 분말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맛있는 디저트가 된다. 저민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먹어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변비로 아랫배가 나온 사람,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하다.
밥보다 배부른 음식
* 감자 |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배가 부를까? 호주 시드니대학의 실험 결과 1등은 바로 감자!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밥 대신 먹어도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다. 식이섬유인 펙틴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예방할뿐더러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얼굴, 다리 부기에 특효
* 호박 |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 토마토 |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 정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어야 불안, 초??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토마토는 100g에 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 먹어도 배가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는 없다는 말씀.
헐리우드를 감동시킨 다이어트
* 양배추 | 독일의 페터 슐라이허 박사는 양배추를 수프로 만들어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등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 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 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
밥보다 배부른 음식
* 셀러리 | 마요네즈 광고에나 나오던 셀러리가 각광받기 시작한 건 ‘덴마크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부터.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신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풍해준다. 생으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 게 정석. 특유의 역한 향과 쓴맛이 거북하다면 수프로 만들어 저녁 대신 먹자. 셀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이면 된다.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빼준다
* 팥 |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 또한 쉽게 축적된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주므로,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내 지방을 분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매끼 식사 전에 삶은 팥을 1~2스푼 정도 복용하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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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임신은 기쁨보다 당혹감을 먼저 안겨주게 마련이다.
특히 사회적인 성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맘이라면 걱정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왕 벌어진 일이라면, 임신의 기쁨을 누리면서 성공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에 임신 사실을 빨리 알린다 직장맘의 경우 임신 소식을 듣고 나서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이 직장엔 언제쯤 알릴까 하는 것이다. 임신했다고 하면 왠지 편견을 가지고 자신을 바라볼 것 같고 동료들에게 폐가 되는 것 같아서 차일피일 미루기 쉽지만, 늦게 알릴수록 자신만 더 힘들다는 걸 명심하자. 아직 우리나라 직장에서는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상사나 동료에게 빨리 알려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물론 임신 전과 똑같이 업무를 진행해야겠지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거나 정기검진을 받으러 잠시 외출해야 할 때가 있으므로, 빨리 알리는 것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러시아워를 피해 출근한다 혼잡한 버스나 지하철은 임신부에게 직장에서보다 더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 조금 힘들더라도 평소보다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서 한산할 때 출근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버스보다 흔들림이 적은 지하철을 이용하고, 버스에서는 앞좌석에 앉아 허리를 내민 듯 기대앉아야 속이 울렁거리는 증세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배가 많이 나오지 않는 임신 초기에는 산부인과나 보건소에서 나눠주는 배지를 달고 임신부임을 당당히 밝혀야 불필요한 마찰을 피할 수 있다.
프린터 뒤쪽 자리를 피한다 사무실에서는 전자파에 그대로 노출될 위험이 크다. 컴퓨터는 가급적 40분 사용했다면 10분간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고, 레이저 프린터나 복사기는 대부분 전자파가 나오는 부분이 기계의 뒤쪽에 있으므로 피한다. 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문서를 프린트하는 등 기계가 작동되는 동안만이라도 1m 이상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가사일은 60%만 한다 직장맘에겐 퇴근 후에도 산더미처럼 쌓인 집안일이 기다린다. 평소 하던 일이라도 임신 후 직장 일과 집안일 모두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무리. 집안일은 평소의 60% 정도만 한다고 생각하자. 남편이나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고, 여의치 않다면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이 좋다. 다른 곳에 지출하는 것을 줄이고 가사를 더는 데 비용을 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식사준비가 힘들 때는 시켜 먹거나 외식을 할 수 있고 다림질은 세탁소를 이용하는 것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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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모유와 같은 형태의 천연 인지질 결합 DHA와 아라키돈산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분유와 초유 영양제가 출시되어 초유 붐을 이끌고 있다. 아기의 질병 저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초유의 알려지지 않은 효용에 대해 살펴본다.
<모유의 좋은 점>
- 모유에는 첫 6개월 동안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이 들어 있다.
- 모유에는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질병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설사나 위장 장애, 호흡기 감염이 적다.
- 모유에 ‘비피더스’인자가 있어 아이의 장에 이로운 세균이 자라도록 돕는다.
- 모유는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 모유를 먹는 동안 아이는 엄마와의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더불어 편안함 애착을 느낀다.
- 아이의 왕성한 턱근육 운동으로 이와 턱이 발달한다.
<초유 수유>
초유는 출산 후 3~7일까지 분비되므로 우선 자연분만을 하여 출산 후 바로 젖을 물리고 아기가 빨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젖을 물릴 때 제대로 된 정확한 방법으로 수유를 해야 한다. 엄마의 유방과 유두에 여러 가지 트러블(예를 들면 유선염, 유두파열)이 생기지 않아야 아기에게 초유를 수유할 수 있다. 젖량이 부족하면 음식으로 도움을 받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위장과 대장의 기능이 약하면 모유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보므로 기혈을 보강하는 치료를 하면 개선할 수 있다.
분유·비타민 캡슐·화장품으로 활용되는 초유 굳이 산모가 아니더라도 초유의 놀라운 힘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먹는 음식인 초유는 임신 7개월부터 만들어져 출산 이후 1~2주까지 분비된다. 이후 나오는 성숙유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 A 등이 더 많이 들어 있는 농축유인 데다가 살아 있는 백혈구와 면역글로블린 등의 면역 성분이 함유되어 신생아의 저항력을 높인다.
최근 소의 초유 성분이 함유된 분유와 건강보조식품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소의 경우는 태반을 통해서 면역 물질과 성장을 돕는 물질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초유를 통해서 생후 36시간 내에 송아지에게 전달되므로 영양적으로 여러 가지 유익한 부분이 많다. 젖소의 경우 새끼를 낳은 후 1개월 동안 반드시 초유를 먹이도록 하는 이유도 바로 어린 송아지에게 필요한 각종 성분이 고농도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새끼를 분만한 후 우유짜기 4회 이내, 1년 중 7월에서 9월 초(뉴질랜드 기준) 한 마리당 1년에 약 1리터만 생산되므로 희소가치 역시 높다. 소의 초유에는 면역항체 생산을 촉진하는 면역글로블린,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주는 락토페린, 강력한 성장호르몬 등이 들어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소뿐만 아니라 인간의 초유에도 태반을 통해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면역물질이나 성장인자, 호르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려한의원 정현지 원장은 “초유는 소화되기 쉬운 상태의 성분인 데다가 수분의 함량이 많아 면역물질과 영양소가 절실한 아기에게 맞춤 영양식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조식품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는 여러 가지 무기력증, 피로감, 쇠약감, 잦은 감기 등에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젖소의 초유는 송아지의 몫으로 돌아갈 뿐 크게 각광받지 못했다. 초유의 효능이 밝혀지자 초유 성분은 캡슐이나 정제 형태 제품으로 선보였으며 이후 화장품, 비타민 캡슐, 음료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초유의 활용법>
우선 아기에게 충분한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는 믿을 만한 초유로 만든 제품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것도 만병통치약이 아니니 맹신할 필요는 없으며 적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더불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조식품은 제조 업체별로 분말, 캡슐, 정제 등 형태가 다양하다. 보통 콜로스트럼 2000mg 정도가 하루 섭취량으로 알맞다고 보고 있다.
우유를 먹는 데 별 문제가 없다면 초유를 먹어도 무방하다고 본다. 초유의 제조 과정에서 유당수치가감소되는데 혹 유당에 민감해서 이상을 느낀다면 바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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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아기의 젖을 짜준다
신생아의 젖은 남녀에 상관없이 태어나면서 약간 부풀어오를 수 있고 생후 며칠간은 더 커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때 아이가 커서 엄마가 되었을 때 젖이 잘 나오게 한다는 이유로 젖을 짜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오히려 짜다가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나중에 젖 분비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젖은 만지지 말고, 짜내지도 말며, 염증이 발생하면 신속히 치료를 받도록 한다.
◆ 배꼽을 싸준다
배꼽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거즈로 배꼽을 덮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배꼽은 잘 말려야 염증이 덜 생기며, 젖을 짜 넣거나 거즈로 덮어놓으면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격이 되므로 알코올 등으로 소독해 건조하게 해주어야 한다.
◆ 황달이 생겨 모유를 끊는다
신생아는 간이 미숙한 상태여서 황달이 잘 발생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황달이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그러나 모유황달로 인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따라서 만약 황달이 심한 경우 모유 수유를 2∼3일 정도는 일시적으로 중단할지라도 그 이후에는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 아기가 놀라면 기응환을 먹인다
신생아는 아직 뇌신경이 미숙해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대부분 성장하면서 문제없이 좋아진다. 그런데 단순히 아기가 자주 놀랜다고 해서 약을 먹이는 것은 신생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임의로 약을 먹이지는 않는 것이 좋다. 또 아기가 놀래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뇌파검사 등을 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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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가 자라면서 나타나는 신비한 변화
*신생아 본능적으로 반사능력을 타고나며, 어느 정도까지 자기방어도 할 수 있다. 아기얼굴에 냅킨을 떨어트리면 팔과 머리를 마구 흔들어 냅킨을 털어버리려고 하며,때로는 울고, 목에서 가그랑거리는 소리나 꾸르륵거리는 소리를 내기도하고, 눈은 움직이는 것을 쫓아다니지만 불과 몇 센티미터 내에 있는 것만 볼 수 있다 .
* 생후 1개월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소리를 내서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주의를 끌기 위해 심하게 울어대기도 한다. 물체를 식별하기 시작하여 거친 물건보다는 부드러운 것을, 거친 손길보다는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을, 쓰거나 자극적인 냄새보다는 달콤한 냄새를 좋아한다. 또한 이때 아기들은 특히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 생후 4개월 아이의 시각이 발달해 멀리 있는 물체도 눈으로 쫓는다.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며, 대개 욕조 안에서 첨벙거리면서 물장구치는 것을 좋아한다. 부모의 주의를 끌거나 계속 관심을 붙잡아두기 위한 나름의 요령을 터득하고, 부모의 기분에도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 생후 8개월 아기가 음성을 내보려고 하는 시기이고, 점점 영리해지고 주변 상황을 더욱 잘 파악하게 되어서, 자기에게 친숙한 장난감이나 친숙한 목소리, 익숙한 얼굴을 알아보게 되며, 거울 속의 자기 모습도 알아본다. 따라서 낯가림을 하게 되는 것도 이 무렵부터이다.
* 첫 돌 '그건 먹으면 안 돼''공좀 줄래?'와 같이 부모의 간단한 명령형을 이해하고, 남들이 하는 얘기를 열심히 듣고 이를 흉내내려고 하며, 자기가 울거나 말을 안 듣거나 물건을 방바닥에 던졌을 때 엄마 아빠가 어떻게 나오는지 시험해보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하고 즐길 줄 알게 된다.
* 두 돌 '미운 세 살'로 악명이 높지만, 부모가 아기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알게 되면 아기의 성깔도 점차 가라앉기 시작한다. 아기가 구사하는 어휘가 적어도 50개쯤 되므로 일상적인 물건들 이름은 대충 알게 되며, 활동에 관한 단어(논다, 잔다) ,감정에 관한 어휘(좋다, 슬프다,)어떤 상태를 나타내는 어휘(피곤하다, 배고프다) 등도 알게 된다. 이 무렵의 아기는 본래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고 자기 중심적이어서, 자기만의 물건을 원하고, 자기 방식대로 하고 싶어하며,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면서 뭐든 혼자서 하려고 한다. 이렇게 독립심이 커가고 이를 많이 표현하는 것이 어린이집에 가게 될 때 도움이 되며, 그런 자기 표현에서 아이의 성격이나 미래의 기질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2.아이의 성장에 따른 두뇌의 발달
* 아기가 기는 행위는 보통 생후 여덟 달에서 아홉 달 사이에 시작되는데, 그 자체로써 뇌의 다른 부분이 발달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아기의 기는 행위가 두뇌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기어다니는아기들과 보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기는 아기들한테는 높고 낮음의 감각이 있고, 네 발로 기어서 3차원의 세계를 탐색해 본 적이 없는 아기는 동갑내기라도 높은 곳에 대한 두려운 감정이 아직 발달하지 못했음을 발견했다. 제어력과 머릿속에서 어떤 정보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생후 6개월 반에서 11개월 사이에 나타나며, 생후 18개월에서 만 두 살 반에선 언어능력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시기이며, 세 살 쯤에는 좌우반구 뇌가 모두 성장하여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기간이다. 또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의 각각 다른 부분이 다른 비율로 성장한다고 본다. 여자아이는 일찌감치 언어, 기억력, 결정능력 등이 발달하고, 남자아이들은 공간지각 능력.시각.과녁 겨누기 등이 먼저 발달한다고 한다.그러다가 만 여덟 살 무렵부터는 상대방 성이 앞서 있던 능력이 서로에게 똑같이 생겨나면서, 결국 차이가 없어진다.
* 태어난 지 1년이 되어갈 무렵이면 전두엽이 성숙해서 아기가 자기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며,감정을 처리하는 뇌 부분이 비교적 아주 어릴 때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부모의 태도와 피드백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유아와 이제 막 걸음마를 하는 아기들한테는 건강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가 아기한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본 토양일 것이다. 이 시기에 적절하게 양육하면 평생동안 계속되는 정신 강화의 귀중한 형태를 만들어주게 되는 반면, 일관성 없고 부적절하게 아기를 대하거나, 태만하게 방치하고, 노골적으로 학대한다면 평생 동안 고통이 될 수도 있는 정신적인 결핍현상을 제공하는 일이 된다.
* 우리가 아주 조그만 아기일 때, 그러니까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도 훨씬 전에 우리가 부모나 형제, 돌봐주는 사람과 가졌던 여러 가지 경혐들이 이른바 정신지도(mental map)를 만드는 데 일조하며, 이 정신 지도는 우리의 정서생활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그럼으로써 정서생활이 우리의 모든 사고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감독하기도 한다.
* 미국 소아과학회의 아이메 리우는 " 지금 아기가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은, 아기로 하여금 나중에 차츰 당신에게서 떨어져 나가 강하고 독립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자신감과 신뢰의 기본 바탕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3.학대. 무관심이 뇌에 미치는 영향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발달신경생물학자인 브루스 페리의 연구자료)
* 때리고 소리지르면 아이들이 상처받는다가 아니라 만져주거나 눈을 맞춰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뇌가 아예 성장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그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이 따뜻하게 만저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얘기해주고 사랑스럽게 눈을 맞춰주면 아기가 무럭무럭 자란다고 한다. 그와는 반대로 아기를 기를 때 자주 만져주지 않으면 뇌 발달과정에 변화가 생겨나, 자칫하면 IQ가 낮아지거나 체구가 작아질 수 있으며,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든지 몸을 앞뒤로 마구 흔들어대는 등의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이상행동을 보이게 되는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 만 두 살에서 다섯 살 사이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으면 일시적인 기분과 사고력을 조절하는 뇌의 영역이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남자아이들은 공격적으로 되어가기 쉬운 반면, 여자아이들은 의식이 분열되는 방식-백일몽을 꾼다든자, 공상을 한다든지, 무감각하고 내성적으로 된다든지-으로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4.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오직 사랑, 그리고 언어
* 갓난아기 때부터 좀더 클 때까지 부모가 여러 가지 애기를 많이 해준 아이들은 별로 대화를 나누지 않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IQ 테스트에서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한다. 게다가 관찰력이 특별히 예민한 부모들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아기들과 얘기를 나눠주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좋아지고, 또 아이들이 커가면서 일기.쓰기.결정 내리는 능력 등이 증진된다고 한다. 아이가 말하기 전부터 말을 걸어주는 것 역시 아기로 하여금 주의를 집중하는 방법과,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들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부모와 아기 돌보는 사람들이 아기의 불완전한 말을 거들어주면, 비록 미미한 수준일지라도 아기의 의사소통 능력에 성취감을 심어주고, 자기 세계에서 어느 정도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준다.
* 짐 트릴리스는 "아기한테 말을 걸어줘도 될 만큼 자랐을 때는 글을 읽어줘도 충분한 때이다"라고 얘기한다.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주고, 말을 걸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는 것을 주뇌의 언어중추에 특별한 자극이 된다.
*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한 가지 매체로 '베이비 사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아직 말을 못함으로 인해 느끼는 욕구불만을 해소해주는 방법으로, 나아가 아기의 말문이 트이기 전에 언어에 대한 관심을 강화해주는 방법으로도 사용한다. '비행기: 두 팔을 양 옆으로 힘있게 펼친다. '책: 손바닥 두개를 붙였다가 책을 펴듯이 벌려준다. '더 주세요 : 손가락 하나로 다른 쪽 손바닥을 톡톡 쳐준다. '전화: 주먹을 귀에다 댄다. 등등.......
5.갓난아기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환경 조성 프로그램
* 아기의 시각을 자극할 때 처음에는 선명하고 윤곽이 뚜렷한 것을, 나중에는무늬가 있고 색깔도 들어간 것을 쓰며,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면서 청각을 자극할 수 있다. 1주나 2주에 한 번 재미난 물건들을 냄새도 다르게 하고, 소리도 다르게 하고, 어떤 것은 모양이나 질감, 색깔도 다른 것으로 바꿔가게 접해보게 해준다. 여기서 아기한테 물체의 모양이나 색상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시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놀아보게 하라는 것이다. 색깔 통에는 색종이, 사진등의 일련의 색조를 보여준다. 질감 통에는 매끄러운 돌, 까칠까칠한 조개 껍데기, 가죽 조각등 차이가 나는 질감의 물건들을 만져보게 한다. 냄새 통에는 향기 나는 초, 솔방울, 레몬등의 향기롭거나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것들을 들 수 있다. 여기서 '냄새로 인한 쇼크'를 방지하기 위하여 향을 아주 조금만 손에 묻혀 서 아기가 있는 쪽으로 냄새만 풍겨주어야 한다. 소리 통에는 짤깍 소리가 나는 양철판, 부드러운 소리가 나는 호루 라기, 작은 북, 악기 등을 사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소 리라야 아기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모양 통에는 공, 네모난 주사위, 별 모형, 용수철 등을 보여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등을 보여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등을 말해준다. 아기한테는 이런 행동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교육환경이 되기도 한다.
*탐색하려는 욕구에 못 이겨 활동이 왕성한 아기한테 '아니야, 안 돼'라고 하는 주요 목적이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려는 것인가, 아니면 아기가 어질러놓은 것을 치울 생각에 못 하게 하려는 것인가? 불필요하게 아니야, 안 돼 같은 말을 많이 하면 아기의 탐색의욕을 꺾어버리게 될 뿐만 아니라, 아기는 당연히 자기가 할 일을 한 것뿐인데도 자신이 나쁘다거나 무질서하고 엉망이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아기한테 매일같이 20분씩 책을 읽어주자. 처음에는 글시가 없는 그림책을 보여주다가, 점 점 수준을 높여서 간단한 동화를 읽어주는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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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가 태교를 하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자궁 속의 태아에게도 그 편안함이 전달됩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태교를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부모의 노력'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태교란, 초경의 시작부터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수태기, 임신 후까지 부모가 미래의 아기를 위해 조성하는 환경과 교육의 전부를 뜻합니다.
스승이 10년을 가르친들 어머니가 10달을 가르친 것만 하랴 는 옛말은 자식교육을 일찌감치 태교로 시작한 옛 사람들의 혜안이 배어나는 속담입니다. 태어날 아기의 지성과 인성, 감성은 엄마 아바의 사랑과 노력으로 쌓은 태교에서 비롯됩니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진정한 태교의 자세
서점에 가 태교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태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 내용이 없는데도 흥미있는 제목만으로 임신부를 유혹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전문적이긴 한데 현실적인 여건상 일일이 따라하기엔 부담스러운 책들도 많습니다. 태교 관련 서적이 다양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현대인들이 태교를 중시했던 옛 선조들의 지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현실적인 욕심이 담긴 태교법이나 어설픈 태교법은 아예 모르는 것이 낫습니다.
진정한 태교란,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부모의 사랑과 노력입니다. 바른 태교는 아이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뿌리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교의 기본은 단연코 임신부의 건강과 말과 행동입니다. 음악을 포함한 예술, 음식 등은 사실 보조적인 역할에 불과합니다. 엄마가 듣고 보는 좋은 말과 바른 행동이야말로 태아의 몸과 영혼에 살이 되고 뼈가 되는 것이지요.
혹 고전음악을 듣기가 괴로운데도 남들이 좋다 하니까 강박적으로 듣는 분이 있습니까? 고전음악을 듣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태교법은 따로 있다는 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태교를 조기교육으로 착각하고 태아에게 영어를 들려준다면 영어를 잘하겠지, 명화가 있는 그림책을 보면 미술적 감각을 타고 나겠지, 아니면 책을 많이 읽으면 언어습득이 남보다 빠르겠지 하고 기대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그런 얼토당토 않은 미래를 품고 태교를 하는 안타까운 엄마가 설마 당신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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